불편한편의점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스한 햇살 아래, 봄의 감성을 깨우는 도서 추천 안녕하세요! 어느덧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, 코끝을 간지럽히는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.만물이 소생하는 이 계절은 우리 마음에도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게 만들죠.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'독서'가 아닐까 싶습니다.1. 나태주 – 「꽃을 보듯 너를 본다」 (시집)"자세히 보아야 예쁘다,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. 너도 그렇다."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'꽃'입니다. 나태주 시인의 시집 「꽃을 보듯 너를 본다」는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스테디셀러이자, 봄의 서정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.심층 리뷰: 이 시집은 시인이 직접 고른 것이 아니라, 독자들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고 사랑했던 시들만을 모아 엮은 '독자 참여형' 시집입니다. 나태주 시인의 문체는 화려하지 .. 이전 1 다음